10평매장에서 연매출 6억이상! 그 비법 대공개  

요즘 같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치킨창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치킨창업을 한다고 해서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치킨창업 중에서도 경기 불황을 뚫고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자담치킨 "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사례로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대상을 받은 자담치킨 응암점에서는 10평 매장에서 월평균 5천만 원 이상 매출을 올려 年 6억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응암점의 점주는 "10평도 안되는 가게지만 장사가 잘 될 때는 하루 200만 원 이상의 매출이 나오기도 하고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올 땐 부재중 통화가 140통까지 쌓이고 한번 맛을 보신 고객들은 1시간도 넘게 기다리면서 먹기도 했다"며 자담치킨의 매력을 또 한번 실감했다고 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위 사례처럼 자담치킨은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사례 중 월 매출 5천만원 이상 올리는 성공 창업 확률이 90%에 도달하고 월 수익은 1000만원 이상이 가능하다. 그 이유로는 매출 증대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고객들의 걱정을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 국내산 무항생제 신선육 닭의 사용으로 몸에 좋은 치킨이란 브랜드로 인식을 시켰으며, 원가를 낮추고 마진을 남기는 방식을 택하여 기업이 아닌 업주가 더 수익을 올리는 착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담치킨은 현재 KBS2 저녁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에 메인 협찬사로서 PPL 광고를 진행하면서 자담치킨이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가맹점 매출이 늘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외에도 청담동 스캔들, 이브의 사랑, 위대한 조강지처, 내 사위의 여자 등 많은 드라마에 메인 협찬사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