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도자인 캐리 람(Carrie Lam) 행정장관이 4일 수개월간의 혼란을 촉발시킨 송환법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중대하고 예상치 못한 양보를 의미하지만 시위를 끝내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현지 반응을 가디언(Guardian) 등 주요 외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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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ngso.kr/news/newsTraffic.hs?new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568&newsSeq=451324&memberId=elfin710&sns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