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마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JTBC ‘막 나가는 뉴스쇼’에서 전현무는 건강염려증을 털어젆 전현무는 “마약에 호기심 생기지 않냐. 돈 많이 벌면 마약에 관심 생긴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저는 이미 너무 많은 약을 먹고 있다. 비타민B, 스피룰리나, 오메가3, 엽산, 종합비타민, 미네랄”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거의 약쟁이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전현무는 인정하며 “너무 많은 약, 건강염려증인데 어떠냐”고 약사 약쿠르트에게 질문했다. 약쿠르트는 “적당히 복용하면 괜찮다. 속이 부담되는 경우가 있다면 시간을 달리 해서 먹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