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김씨, 5월 상고심 재판 중 출장 명목으로 도주'사업 명목'이라지만 사실상 해외도피 정황..주변엔 "돌아오지 않겠다" 문자도여동생 "돌아와서 죗값 치러야..하나 남은 딸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https://news.v.daum.net/v/2019100105030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