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얼른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밖에 나가기가 너무 겁이나요~
전에 사스나 메르스 때는 아이들이 없다보니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이젠 두아이를 둔 엄마이다보니 매사에 걱정이네요~
아이들에게 밖에 절대로 나가지 말라고 하긴 하는데 아이들이 너무 답답해하니 큰일이예요~
얼른 잘 마무리가 되어서 다 함께 즐길수 있는 겨울 방학이었으면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