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를 하다 과로로 숨진 경북 성주군청 피재호 하천방재담당의 영결식이 8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엄수되고 있다.
성주군청장으로 열린 이날 영결식에서 동료 공무원과 지인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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