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효과로 50명 미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단발병과 해외유입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ㅏㄷ.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여종업원 2명이 최근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최근 일본을 다녀온 남성 가수 윤학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