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자원봉사를 신청했는데...
운영위원회에 소속되었어요.
도서 전반에 관해 관리하는 일을 맡게 되었네요.
이일을 잘한 것인지. 걱정 되네요.
그냥 비는 시간에 도서관에서 보조 역할 정도만 하려고 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도서관 홈페이지가 없어서
제가 카페를 개설해서 운영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여기 단지 자체의 카페가 없어서 도서관 카페를 개설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