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월클 수비수, 팝스타 여친 알고보니 몸매 ‘끝판왕’
[인터풋볼] 취재팀 = 후벵 디아스가 이번 시즌 월드 클래스 수비수로 떠오르면서 여자친구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아스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다. 오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존 스톤스와 대단한 활약을 펼친다. 해리 케인, 킬리안 음바페 등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을 모두 막아냈다. 디아스의 활약 덕에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앞두고 있다. 디아스의 애인 에이프릴 아이비는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가수다. 8등신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SNS 팔로워만 13만 명에 달하며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만남을 시작해왔다. 아직까지도 변치 않는 사랑을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은 평소에도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