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캡처는 반려동물과 주인이 한가롭게 낮잠을 자는 사진이 아닌
바로 청각장애인 보조견인 '메이' 와 훈련사과 훈련을 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청견이 보급되었는데 이때 당시 보급된 견종은 코카스파니엘,요크셔테리어,스피츠 종이였다고 합니다! 이 세 종 모두 소형견으로 집안에서 키우기 알맞은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죠?
시각장애인 보조견과 달리 청각장애인 보조견은 몸집이 작고, 소형견종이기 때문에
더욱 차별을 받거나 사람들의 인식에 그냥 반려동물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