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외국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하와이에서의 사진을 추억했다.
서동주는 1월 3일 개인 SNS에 미국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가슴이 깊게 파인 파란색 끈소매 원피스에 슬리퍼를 신고 편안한 차림으로 시장을 둘러보는 모습. 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목을 축이는 모습에서 평화로운 일상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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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동주는 과감하게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늘씬한 키에 완벽한 몸매가 서동주의 평소 자기관리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12월 중순 출장 겸 친구 결혼식 참석 차 미국 하와이로 떠났으며 국내로 입국해 음성판정 후 자가 격리를 하다 현재는 격리가 해제된 상태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며, 동생 미로(서동천)는 미로밴드 소속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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