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
자존감은 오직 나에게 달렸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타인의 칭찬에 목말라해요
하지만 아무리 그 물을 마셔도
갈증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배려하고 위로하지 앟으면
자존감은 결코 형성도지 않습니다
김창욱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