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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말투 |
또식이 |
2019-11-29 조회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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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말투]
네 살된 아들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직장을 다니는 며느리는
어린 아들이 자꾸 할머니 말투를 따라 하는 것이 걱정이 됩니다.
하루는 집에 전화를 했떠니 아들이 전화를 받았죠.
"오, 아가! 할머니 뭐하시노?"
"디비잔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당황하며, "할머니 좀 바꿔봐라."
그러나 네 살 아들이 하는 말,
"에이, 지금 깨우면 지랄할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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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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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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