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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마누라 |
또식이 |
2019-11-29 조회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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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마누라]
흥부가 며칠을 굼ㄹ자 어쩔 수 없이 형 놀부집에 찾아갔는데요,
마침 형님은 없고 놀부 마누라만 있었습니다.
흥부, "아이고, 형수님!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러니
찬밥이라도 있으면 좀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놀부마누라,"사흘이 지난 쉰밥도 괜찮겠어요?"
흥부, "그럼요! 그것도 감지덕지죠!"
놀부 마누라 잠시 생각하더니,
"그럼... 사흘 뒤에 다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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