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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를 |
2020-02-02 조회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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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민수라는 아이는 받아쓰기가 무엇인지 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 네 힘껏 받아쓰기 6개정도만 해오라고 하였다.
민주는 처음으로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 알려줘" 이랬다
누나가 하는말 "몰라몰라 나한테 물어보지마" 이랬다.
민수는 형한테가서 "형 받아쓰기좀 알려줘"
형이 MP3를 들으면서 "난 돌아올거야"라고 했다.
민수는 그것을 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 갔다. 할머니는 이랬다.
"내다리는 무쇠다리 매를 맞아도 끄덕없다네" 이것을 적었다.
그 담엔 엄마한테갔다.(참고로 민수선생님 이름은 김동태란것~)
엄마가 동태를 먹으면서
"동태눈깔 썩은눈깔" 이랬다. 민수는 이것을 적었다.
그다음에 아빠가 누워서 TV를 보면서 이랬다 00100
그래서 이것을 적었다.
그리고 동생이 장난감칼로 똥꼬를 찌르면서
"으하하 난 마법의 성" 에서 산다. 이랬다 그래서 적었다.
그리고 선생님께 갔다.
선생님이 민수야 무엇을 해왔니 라며 물었다.
민수왈 : "몰라몰라 나한테 물어지마" 이랬다.
선생님왈 : 너 복도에 가 서있어.
민수왈 : 난다시 돌아올거야
선생님왈 : 이놈이 매 좀 맞을래
민수왈 : 내다리는 무쇠다리 매를 맞아도 끄덕없다네
선생님이 황당해서 눈이 동그래지니까
민수왈 : "동태눈깔 썩은눈깔" 이랬다.
선생님왈 : 너 집 전화번호가 뭐야
민수왈 : 00100
선생님왈 : 너 어디서 살아
민수왈 : 으하하 난 마법의성에서 산다.
이랬답니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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