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미니오븐겸 에어프라이러를 샀는데 고구마를 굽다가 펑하고 터졌어요.
꺼내보니 고구마껍질이랑 속이 분리 허걱!
딸래미 왈" 엄마. 고구마가 엉덩이가 너무 뜨거워서 옷을 벗고 도망갔네. "라고 해서 빵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