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첫날밤
칠득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바보 아버지는 걱정이많았다. 그래서, 칠득이 한테 모르는일 있으면 전화 하라고 말씀 하셨다.
신혼여행 첫날밤 칠득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다가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 지금 호텔 방이거든여 어떻게 해여?
칠득이아버지왈
"우선 목욕부터 하고 신부를 안고 침대에 눕혀라
칠득이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나와서 신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다시 칠득이는 아버지 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 담에는 어떻게해여?"
아버지왈
누워있는신부한테 따이빙 해서 덮쳐라
칠득이는 침대에 누워 있는 신부 위로 따이빙 하다가 그만... 침대에서 떨어져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받아 버렸다. 칠득이는 또 다시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피가나는데여 어떻게해여?"
아버지왈 . . . . . . . . . . . . .
" 계속해..."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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