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꼬리 둘 달린 사이렌, 즉 멜루신.
옛날 로고는 15세기 원작(사진 위 왼쪽)에 비해 배 부위가 덜 부각되고 미소를 짓고 있지만 여전히 가슴과 배꼽은 노출되어 있다. 그 후 스타벅스의 로고는 머리칼로 가슴을 가리는 등 약간 바뀌지만 여전히 배꼽은 정 중앙에 또렷이 그려져 있다.
현재는 선정성 트집 잡힐 여지가 없게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