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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게시판퍼옴.(가슴이야기...)스크롤 압박..;;; |
끼클럽 |
2009-11-29 조회 : 20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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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청소년 보호법에 걸리진 않겠죠..-ㅅ-;; 문제되면 삭제하겠슴돠.
하지만 울 매니안님들의 답글이 더욱 뛰어나리라 믿어서..ㅋㅋㅋ
(아참 이은호님 밑에 답글주셨는데 삭제해서 죄송합니다.;-ㅂ-;;;;)
제 남자친구는 유난히 가슴만지는걸 조아라합니다;;
사귄지 30일정도만에 KISS DAY날 첫 키스를 했구요;; 첫키스한날 가슴으로 손이 오더니
그날 이후 틈만나믄 가슴을 만지려 합니다;;
만지는건 기본이고 이젠 어린아이처럼 핥고 빨고-_-;; 그렇다고 밑에(?)까지 손이 가는건 아니고
관계도 원하는거 같지 않거든요? 오로지 정말 가슴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가슴만;;
한번은 제가 오죽하믄 물어봤습니다..웰케 가슴을 좋아하냐구; 그랬더니 어렸을때부터 엄마 가슴을그렇게 좋아했다고 하는군요-_-;; 아뭏든간 요즘 저희가 만난진 쫌 됐는데 사귄진 한달정도 밖에 안돼서 이거 진도가 너무 빠른거 아닌가..이렇게 가다가 내가 정말 싸게 보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자제 시키려고 가슴 만지려 하믄 막 손 뿌리치고 그럽니다..안된다고;
근데 그때마다 자꾸 자존심 상한다고 니가 그러는게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줄 아냐고 막 너무 기분
나빠합니다; 남자분들!! 정말 그거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까? 가슴 못만지게 저지하는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그게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면 왜 자존심이 상하는건지 이유도 좀
알고싶어요-_-; 남친한테는 암만 말해도 말 안해주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ㅠ_ㅠ
저의 궁금증을 해소할만한 리플들 많이 달아주세요ㅠ_ㅠ
아래 리플들...가관임....(김정민: 어딜가도 저런초딩들이 등장함...., 이렁: 쵝오 -_-b)
좋은 방법 ^^ (2005/06/27 11:37)
젖꼭지에 쓴 약을 바르세여 ㅎㅎㅎ (211.212.222.***)
0
남성호 (2005/06/27 14:10)
음. 님을 마음깊이 배려 하지 않는 사람인것 같군요. 물론저도 집사람 가슴 심하게 좋아하지만 하지 말라면 안하거든요. 가능하면 다른 멋진 남자를 찾아 보는 것이. ^^ (211.55.191.***)
0
김기남 (2005/06/27 14:05)
아마 조만간 덥치려고 들 테니 조심하시오. 뭔가 따끔하게 한 마디 하신 뒤 그래도 자존심 운운하면.. 그냥 과감하게 걷어차세요. (221.149.64.***)
0
메이 (2005/06/27 14:04)
모성애가 좀 그리운 남자들이 여자가슴에 집착한다고 하던데... (61.72.41.***)
0
닉네임 (2005/06/27 14:03)
그거 거절당하면 시도하는 입장에선 스스로 변태로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무안하겠죠..? ^ ^ (222.233.80.***)
1
김보라 (2005/06/27 14:02)
울 신랑도 사귈때부터 지금 까지 가슴 엄청 좋아라 하는데 .. 가슴이 제일 좋데요..ㅡㅡ;; 결혼하곤 매일 가슴만지면서 자요..-0-;; 애기들땜에 젖먹이느라 요즘은 많이 못만지지만.. 근데 사귈때 싫다는데도 그러는 넘은 나쁜넘이에요.. 글고 그러고 싶어 사귀는거라면 헤어지자 그러셈..!! (218.49.101.***)
0
ㅋㅋㅋ (2005/06/27 14:01)
키스 하고 가슴 만지고 그 다음은 밑으로 손이 내려 갈것이오... (61.104.253.***)
1
임정숙 (2005/06/27 13:59)
어이없은 남친을 두셨군요.아마 아주 계산적으로 이기적일 것 같았요 (220.77.169.***)
2
쯧쯧 (2005/06/27 13:58)
괜히 엄마 핑계대면서 가슴에 집착하는 남자들 있어여..ㅡ,.ㅡ 근데 자존심상한다고 하는거보니 님에 대한 배려가 없는듯하네여..따꼼하게 혼내셈... (218.101.216.***)
3
키스가 길어서그래.. (2005/06/27 13:54)
키스가 1분이상 길어지면 남자는 뭔가(?) 해야겠다는 의무감을 느낀답니다 가장 적당한 15초에서 1분사이가 가장 좋대요 서로 부담감도 없고.. 대체로 그렇다는거지 변태는 예외임 --; (61.38.210.***)
0
22살청년 (2005/06/27 13:54)
아까진기 라고 약국에 가면있어요! 일명 빨간약~ 가슴에 바르세요^^; 저희어머니께서 그걸 바르셔서 젖을 때려 했으나 제가 엄마 아야한다~~ 호~~ 하면서 빨았다고 말씀해 주셨다는..ㅋ 저처럼 희한한경우 외엔 쓰기때문에 더안빨듯..;; (211.210.190.***)
0
좋잖아? (2005/06/27 13:48)
누구 말처럼 애정 결핍 같은데.. 그냥 뭐 나쁜짓 하는 것도 아니고 님 가슴만 좋아라 하니.. (211.219.235.***)
1
이창희 (2005/06/27 13:47)
답글 졸라 많다..희안하게 이런글 좋아하네 ㅋㅋ (210.206.198.***)
0
어디서 (2005/06/27 13:41)
들은건데...키스하면서 가슴에 손이가면 경험이 있다는거라던군요 뜸금없이 이 말이 생각났을까? 근데요 ...저희 신랑도 가슴 만지는거 엄청 좋아라하는데 ..연애 3년에 결혼 1년차인데두 아직도 그러는데 괜찮지 않나요 (211.187.65.***)
0
22살청년 (2005/06/27 13:50)
그건아닌거같아요^^; 제가 안그렇거든요..ㅋ (211.210.190.***)
0
김정민 (2005/06/27 13:41)
님 젖탱이가 얼마나 이쁜지 보여주세요... 그면 답나올꺼같은데...ㅋㅋㅋㅋㅋ (61.75.116.***)
0
m.m (2005/06/27 13:59)
답글단 꼬라지하고는...짜증나게... (61.83.203.***)
9
후암.. (2005/06/27 13:40)
자존심 상한다고 말하는 자체가.. 이미 님을 싸게(??)보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여자가 싫어한다면 남자로써 어느정도 배려심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건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배려심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 (211.208.4.***)
0
가슴조아쌀쌀쵸 (2005/06/27 13:36)
허허.... 가슴조아요 (203.247.22.***)
5
진단서 (2005/06/27 13:33)
애정결핍이 심하며 너무 곱게 자랏음 ..처방은 일단 1/3 죽인뒤 대화로 해결할것.. (211.206.46.***)
0
푸하.. (2005/06/27 13:34)
처방 한번 끝내주네요..ㅋㅋ (221.160.122.***)
5
진단서 (2005/06/27 13:33)
애정결핍이 심하며 너무 곱게 자랏음 ..처방은 일단 1/3 죽인뒤 대화로 해결할것.. (211.206.46.***)
1
고통은 추억 (2005/06/27 13:30)
이해 (211.229.84.***)
4
쯔쯔쯔.. (2005/06/27 13:29)
배려심이 그렇게도 부족한 남자라면은.... 따끔하게 혼을 내줘야겠죠? (61.98.129.***)
0
이렁 (2005/06/27 13:28)
물파스 발라요. (210.183.114.***)
7
교무의원 (2005/06/27 13:28)
젖병을 물리셈 -_- (218.53.195.***)
1
Rnathr (2005/06/27 13:26)
남자가슴 만지고 싶어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와 장소는 가리더군요. 속옷을 꽉 끼는걸로 하세여..손 절대로 안 들어가게... (218.159.243.***)
6
zzz (2005/06/27 13:22)
미친놈입니다 헤어지세요... (221.167.82.***)
0
음... (2005/06/27 13:17)
가슴은 평화의상징....기분이좋아짐ㅎ (203.254.121.***)
27
드렁큰 (2005/06/27 13:15)
님도 거시기 만지셈~ 안된다고 하면 자존심 상한다고 하셈 (218.145.87.***)
2
니네임 (2005/06/27 13:32)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1.110.33.***)
2
ㅡㅡ; (2005/06/27 13:14)
참나~ 별에 별놈 다있네 (211.198.97.***)
9
임동균 (2005/06/27 13:13)
정말 철딱서니 없는 남친을 두셨네요.. 자존심 상한다고.. 고생하시겠습니다.. (218.158.44.***)
4
허허 (2005/06/27 13:11)
한쪽만주지말고...이왕만지게하는거..양쪽다줘요..시간지나면 짝가슴되요...조심해요... (210.121.164.***)
12
-- (2005/06/27 13:07)
내남친도 그러는데...툭하면 만질려고함.--a근데 내가 죽어라고 못만지게 함... 아무때고 만지려드는데 그거 다 봐줬다간 버릇잘못들여서 나중에 고생해요. 싫으면 싫다고 확실히..말해야죠..남친 자존심 어쩌고 생각해주지말아요. 그냥 만지려하는데 거절하니깐 무안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지.무슨 자존심까지야...괜히그러는것임 (211.238.151.***)
15
이런이런... (2005/06/27 13:06)
애정결핍이라 생각되오. 대략 나도 남자이나 그리 집착하고 자존심 상한다는 말이 더 웃기오. 그건 여자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남자의 무모한 삽질밖에 되지 않소. 따끔히 뭐라 그래주시오!!!! (220.76.61.***)
3
ㄷㄷ ㅓㄹ ㅏㅇ ㅣ (2005/06/27 13:04)
아마 90%이상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럴껄요~ㅋㅋ저도 마찬가지고요.음....저의 경우에는 애인이 아프다고 할때는 정말 꾹~~~~~~참습니다.생리할때는 진짜 가슴이 아프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착한짓하면 한번씩 만지게해주는것도 좋아요.ㅋㅋㅋ적당히 구슬려가면서요.님이 충분히 컨트롤할수있습니다 .남자는 다 나이먹어도 애기같으니까~ㅋㅋ (219.241.93.***)
0
나도나도 (2005/06/27 12:56)
나도 만지는걸 무지 좋아하는데...이상하게 못만지게 하면 화나고 짜증나요...그럼 앤은 막 만지면 가슴 라인 흐트려진다고 그러거든요. 그게 싫어서 살살 만지기는 하는데...왠만하면 헉하시는게 ㅋ (211.203.235.***)
7
음.. (2005/06/27 12:55)
사실 저도 좀 그런데요.. 님께서 기분 나쁘시다면.. 무작정 거절하시기 보다는.. 만지면 가슴이 아프다든지.. 아니면 우울해진다든지.. 하는 다른 방법으로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애정결핍이 있는 남자에게서 그렇게 무작정 거절하는 것은 애정결핍상태에서 또다시 누군가에게서 거절당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대를 사랑하신다면.. 상대의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하는것도 사랑의 기술이 아닐까 싶네요.. 이쁜사랑 키워가세요..^^ (219.250.201.***)
0
나랑 비슷하다 ㅋ (2005/06/27 12:51)
나도 성격상 좀 기대는 성격이라 앵기는 스타일인데 나도 다른생각은 하긴하는데 자제하고 가슴만지는걸 좋아하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좋아서 그러는거에요 제 경우엔 ㅋ (222.110.57.***)
3
아동심리학 (2005/06/27 12:49)
제가 볼때는, 엄마 가슴을 좋아했다기 보다는 모유 수유를 제대로 못 했거나, 그러면 생기는 현상 인거 같은데요. 구순기에 충분하게 입으로 사물을 확인하고 느끼는 행위를 하지 않고 그 다음 성장기를 거친 경우 가슴에 유난히 집착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존심이 상하는거야, 당연 거절당했으니 무안하고 그런거죠. 님이 싫다면 굳이 그 말이 마음에 걸려 허락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203.113.150.***)
그래도 안만져준것 보다는 낫다.. (2005/06/27 12:46)
내새끼(아들)다 생각하고, 배고플때 젖물린다고 생각할것..단,,,양쪽 번갈아 물려줄것,,안그러면 짝 젖통됨.. (220.74.68.***)
0
hhh (2005/06/27 12:44)
님의 가슴이 탄력있고 이쁘기 때문에 남친이 가슴에 집착한다고 생각하면 좀 기분이 좋지 않을련지... (218.144.98.***)
9
476 (2005/06/27 12:33)
가슴 좀 못만지다고 죽나... 여친이 싫다는데 고집은. (203.227.243.***)
2
병신 지랄한다.. (2005/06/27 12:29)
여자친구 가슴에 전세들었답니까? 미친새끼..별걸다 자존심갖다가 붙이네/ 대주는 당신도 웃김 (61.251.232.***)
32
흠... (2005/06/27 12:30)
연인사이끼리.. 대준다고 말하냐???쯧쯧.. 너의 인성이 여기서 표난다!!!!!!! (203.249.151.***)
1
남자가 (2005/06/27 12:28)
가슴을 만지는것은.. 흠.. 모성본능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렸을때부터 만지던 엄마 가슴.. 다커선 못만지고 성적 호르몬이 강해서 더 만지고 싶지 않을까요? 사랑한다면 배려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정도는.. 저도 가슴 만지는걸 좋아해서.. 그런적 많았지만 이해는 해주더군요.. 사랑하니까 가능한거 아닌가요? 길거리나 사람들 많은대선 좀 그렇고 둘만의 공간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정도 행동 안봐줘야겠죠.. 사랑한다면 이해 좀 해주세요... 나이 좀 들면 그땐 안할겁니다... 성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들의 본능이라고 한다면 아마 몇년뒤엔 그런것도 없을걸요..^^ 이해하는쪽으로 생각해주세요.. 그대신 남자에게 님이 이해한다는 식으로 말을 해주세요.. 무작정 아무말없이 이해하려 하지 말고요..^^ 그리고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민망하니 그런말 한거에요.. 남자들은 민망하면 무슨말이든 하죠.. 지어서라도... 그러니 그런건 신경쓰지 마시고 ... 대화를 하세요.. 그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222.237.110.***)
1
ㅋㅋㅋ (2005/06/27 13:26)
그럼 엄마 가슴 만지면 되지 다 컸다고 무슨 쯧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19.243.***)
14
저질... (2005/06/27 12:27)
질문을 하신분의 나이와 성격을 모르니 완벽한 답이라 할수는 없지만 글의 내용으로 보아 성인이 아닌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익명... 그러 좋은 거지만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표현을 쓴다는 것만 보아도 본인의 의식수준을 알껏 같습니다. 보통의 여자들은 최소한 자제하고 좋은 표현으로 미화하려 하는데... 본인이 자신의 몸에 대한 애착이 없거나 만만이 보기에 그분이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나이먹고는 키스데이 잘 챙기지 않는데... 고딩이나 중딩?? 이건좀 심한가?? 암튼 어린나이에 몸 함부로 하면 나이먹고 후회하는 수가 있습니다. 남자... 입과 가슴은 남자를 잡지만 여자의 몸 그건 쉽게주면 남자가 떠나는 이유가 됩니다. 그나저나 요즘 청소년의 의식이 궁금합니다. (61.79.240.***)
0
ㅋㅋㅋ (2005/06/27 12:24)
남자들은 여자 가슴 만지는건 좋아합니다..그런데 윗글처럼 맨날 만지려고한다면....;;;좀 그렇네요...;;; (221.141.215.***)
3
강성호 (2005/06/27 12:21)
애정결핍인가보네 (211.187.25.***)
0
Soullich (2005/06/27 12:18)
모유수유가... 근원이 될지도 -_-;; (203.253.172.***)
1
늑대 (2005/06/27 12:42)
자유분만..모유수유~~저런 철딱서니 없는남자들을 응징하러갑니다 (210.207.91.***)
1
훈이맘 (2005/06/27 13:10)
아 말이되요???? -_-++++++++ (210.111.167.***)
3
님아!!^^ (2005/06/27 12:16)
전 그냥 말리고 싶네요!!^^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가슴을 사랑하는 것같아 싫다고 그러세요^^ 어떻게 자신이 자존심상하는 것만 생각하냐고요^^ 웬만하면 안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웬만하면요^^ (61.85.220.***)
4
ㅡ,ㅡ (2005/06/27 12:12)
자존심 상하는건 남자친구가 이상한고 같은데..자신의 몸을 못만지게 하는곤데 그게 왜 자존심상해 ㅋㅋ 지몸도 아니면서.. (61.83.219.***)
0
맞습니다맞고요 (2005/06/27 12:06)
남자들 여자가슴에 집착많이 합니다..ㅡㅡ;; 곧.. 님을 잡아 먹으려 하겠군.. (218.53.91.***)
1
잉... (2005/06/27 12:03)
여자 유방 만지고 빠는거 싫어 하는 남자는 없죠 여자도 남자 좋잖아여... (211.219.88.***)
3
무적해병 (2005/06/27 11:57)
자존심상할일도 쎄구려..그럴거같으면 만지려고 시도를 하지말던가.. (61.77.108.***)
1
프리데이 (2005/06/27 11:50)
가슴에 유난희 집착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자존심 상할일은 아닌것 같은데여..그냥 가슴만지는것이 좋아서 다른 이유 없으니까 그런말 하는것 같아여 (203.250.185.***)
1
ㅎㅎ; (2005/06/27 12:37)
그럼 저기 남자분 가슴 안빠시궁,., 그냥 만지는건 계속할듯 ㅡㅡa (218.53.71.***)
36
좋은 방법 ^^ (2005/06/27 11:37)
젖꼭지에 쓴 약을 바르세여 ㅎㅎㅎ (211.212.222.***)
0
진짜 정답이네^^ (2005/06/27 11:52)
아그들 정말 그렇게 하면 젖 뗀답디다^^ (210.117.84.***)
1
푸하하하 (2005/06/27 11:52)
이긍 개구쟁이 아즈씨 ...크억....ㅎㅎ (218.50.128.***)
1
돌겠당 (2005/06/27 12:00)
하하하하하 (218.150.126.***)
0
ㅋㅋㅋ (2005/06/27 12:19)
아 정답이네 웃긴다.ㅋㅋㅋ (220.72.171.***)
0
애기다 (2005/06/27 11:33)
에 올인, 당신이 남친을 리드해 줘야겠군요. (211.228.143.***)
23
잘은 모르지만 (2005/06/27 11:29)
남자가 여자 가슴만지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대게 감성적이고 맘이 여린 사람일 겁니다. 게다가 주관이 불분명한 경우가 종종있고 님이 뭔가를 결단하여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을겁니다(항상 그렇진 않고 때론 고집도 세겠지요).... 이런 사람들 정말 자존심도 강해서 거절하는 것에 상처 잘 받습니다. 여자 특유의 모성으로 품어주기를 갈망하는 타입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만... 웬만하면 그냥 잘 해주세요... 싸게 보인다는 둥 그런 생각 하지 말구요... 님이 진짜로 싼여자인지 아닌지는 님이 애써 연출하지 않아도 다 알게 되어있답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통하기 때문이죠.. (211.241.91.***)
4
김준수 (2005/06/27 12:12)
이거 써먹어야겠다..나도 못 만지게 하는 여친 있는데...자존심 상한다고 해야겠네....... --> 이렇게 이용해 먹는 남자들 많습니다 -_- 갈망은 무슨..남자는 다 만지기 좋아하고..빠는거 좋아해요.. 애는 무슨 -_- (220.93.177.***)
2
djffkfl (2005/06/27 11:29)
남친이 애기시군요, 잘 얼르고 달래주세요, 얼르고 달래도 말안들으면 매가 약입니다. (218.145.175.***)
2
에겅.. (2005/06/27 11:26)
난 가슴에 손댈 자신두없는뎅 -_-;; 안저래두 충분히 여친이랑 잘지낼수 있쪙? 요즘애들(저두요즘애이긴한데..;)넘 개방적이라서 당황스럽네영 ㅠㅠ (211.208.131.***)
1
zzzz (2005/06/27 11:23)
제 남친도 장난 아닌데.. 둘이 있으면 작살나요,, ㅋ 남자분들은 모성애때문에 여자들의 가슴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자연스레 손이 가슴으로 가는것 같애요,, 근데 전 남친이 가슴 만져주면 좋던데.. ㅋㅋ 난 변녀인가봥~~ ㅋㅋㅋ (220.89.94.***)
0
ㅡ.ㅡ (2005/06/27 11:50)
뭐가 작살난다는건지,,ㅡ.ㅡ; (210.99.62.***)
0
ㅋㅋㅋㅋ (2005/06/27 13:28)
그러게 머가 작살나는지 ㅋㅋㅋㅋ 불어 터진다는 말이가 작살난다는 말은 쫌 그렇네요 (211.219.243.***)
0
음.. (2005/06/27 11:19)
남자들은 애기들이구낭.. ㅋ (221.165.12.***)
12
남정네 (2005/06/27 11:08)
가슴을 못만지게 한다고 해서 자존심 상하는건 아니죠..다만 님이 거절하면 좀 뻘줌해지거나 쪽팔리니까 자존심이 상한다고 하는거죠..그렇다고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가슴을 아무렇치도 않게 만지게 하는건 서로를 위해서 좋지 않습니다. 약간은 팅겨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조만간 결혼 하실거라면 몰라도 서로에 대한 신비감이 너무많이 사라지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법이니까요..잋지마세요 약간 팅겨주시는 센스! ^^*~ (218.50.128.***)
1
이상하게 (2005/06/27 11:07)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진다는... ....................................................................................................................... (218.233.7.***)
2
흐흐흐 (2005/06/27 11:06)
제 남친두 차에 있을때나 아님 집에 있을때나 가만두지 않아여..ㅡㅡ;;알고보니 본능이기도 하고 어렸을때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어서기도 하구요..저는 싫지 않아서 놔두거든요..3년 사귄 내내...ㅡㅡ;;님은 싫으시다면 단호하게 말씀하세요~!기분 좋게 달래듯이요...그럼 기분 나빠 하시진 않을거에요~ (218.39.81.***)
1
저녁엔 조건적 허락 (2005/06/27 11:09)
낮엔 절대 안되고 저녁이나 남이 안 볼 장소에선 몇번 튕기다가 허락해줌 거절할수록 더욱 더 달려듬 (218.233.7.***)
12
쫌생이 (2005/06/27 11:03)
그런걸로 자존심상한다니~ 앞으로 고생문이 훤하십니다...이거 아주 저질이구만..ㅋㅋ (211.248.177.***)
2
ㄴ ㅏ더 ㄴ ㅏ더 (2005/06/27 10:57)
좋아라 하는데... 제 여친도 그런걸 진짜 시러라 하는데 저도 자제하려고해도 안되요... 그냥 제 생각으론 본능인듯 여친 가슴이 이쁘니깐 만지고 싶고 그런거여... 암튼 저도 좀 심한데, 그거 가지거 마니 싸우져.. 그러면서도 자제못하는 저도 있는데여 멀... 서로 협상을 보길바래여...ㅎㅎ (211.108.53.***)
나그네 (2005/06/27 10:54)
님도 자존심 상할때가 있다고 말하세요 존중과 배려를 못해주면 만나는것 다시 생각해보시길.. (220.124.125.***)
1
^^ (2005/06/27 00:49)
제 남자친구도 가슴만지는걸 상당히 좋아합니다. 저도 스킨쉽에 대해 개방적인 편이라 많이 막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님처럼 그런 생각 하면서 자제 시킬때가 있어요. 남자들의 본능(?) 그런것 같습니다. (61.72.38.***)
2
わたし~♬ (2005/06/26 11:47)
여자분 , 남자분한테 딱 잘라서 말해서, 싫다,좋다, 잘 구별해서 말하세요,싫은건 싫다고 하면 남자도 어쩔수없습니다,제가 남자지만,여자친구가 싫다고 한 일은 하지않고요,하고싶지도않더군요, (220.94.97.***)
0
ㅋ (2005/06/26 03:33)
왜 키스하면서 가슴 쳐 만지구 난리들이야.ㅋㅋ 존내 우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216.46.***)
11
구라왕 (2005/06/26 21:32)
그럼? 밥먹으면 서 가슴만지냐? (211.226.12.***)
0
^^ (2005/06/27 13:36)
애인 만드세요. 아직 잘 모르시는군요 ~ -_-ㅋㅋㅋ (211.193.194.***)
4
ㅋㅋ (2005/06/26 00:35)
좋아서 그러는데 거절하면 자존심 상한다기보단... 훔... 쪽팔리죠..ㅋㅋ 남자가 여자가슴 좋아하는거야 당연한 거라고 생각.ㅋ (203.240.190.***)
5
흐미~ (2005/06/26 00:51)
또라이 ..즐..ㅎ (222.104.34.***)
0
현명.. (2005/06/25 23:01)
하게 대처하세요..싫다고 뿌리치면 더 덤벼들거든요.. (61.85.109.***)
5
......... (2005/06/25 22:25)
자존심 어쩌고 하는것 자체는.. 그렇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존심 들고 나오면 여자가 물러서거든요. 웃기는 심리죠. 그런데 문제는 조만간 손이 내려갈꺼라는거죠. (211.202.58.***)
1
참네.. (2005/06/27 10:54)
글좀 읽고 답하쇼. 위에서 관계는 원치 않는것 같다고 말하지 않았소. 다만 유난히 가슴에 집착을 보인다는것 뿐인데. 무쉰 넘의 손이 밑으로 내려간단 오바를 하는것이오. 손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오직 가슴에만 집착하니 글쓴분이 그러는 것 아니겠소.-_- (218.154.254.***)
2
김지성 (2005/06/25 17:01)
저는 님께먼저묻고싶습니다 왜 못만지게하나요? 좋아하는사람과의스킨쉽은 좋은겁니다 정도가지나치다면 센스있게 넘오래만져서 아프다는둥 그런식으로 끊으세요~ (222.235.96.***)
1
으 ㅎ ㅓㅎ ㅓ (2005/06/26 00:50)
제대로 안읽으셨군요 저님이 싸게 보일까봐 자제시키는거라고..ㅡㅡ 제대로 읽으시죠..ㅎㅎ (222.104.34.***)
8
구라꽝 (2005/06/25 16:59)
저도.좋아하는데.저도쫌... (218.151.47.***)
0
앵알앵알 (2005/06/25 15:59)
남자들은 키스할때 반사적으로 자기도 모르고 손이 가슴으로가게된대요~ (218.149.182.***)
0
Asuka (2005/06/26 02:23)
왜~ 가슴으로 가야되는건가~~ 키쓰할때-_-;; ㅋㅋ (211.60.67.***)
0
앵알앵알 (2005/06/26 08:02)
그걸 내가 어찌 알겠습니까 -_ -; (211.228.77.***)
1
이런 (2005/06/27 09:09)
글고보니 나두 첫키스할때 나도모르게.. 이런 뜨불 (61.111.244.***)
1
프로이드 (2005/06/27 10:57)
정신분석학을 읽어보면 이런 글이 나옵디다. 남자는 무의식중에 엄마의 젖을 찾는다고. 그것이 성인이 되면서 여성은 똑같은 가슴을 가지게 되지만, 남성은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이성에게서 찾는다고 그럽디다. 그걸 유식한말로 유방암적고착 이라고 그럽디다. (218.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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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5/06/27 13:29)
반사적 좋아하네 개똥나발이요 ㅋㅋㅋㅋ 계획적이오 (2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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