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차림의 남자가 비키니 차림의 젊은 여자를 안고 모래밭을 걷고 있습니다. 고개가 뒤로 젖혀진채 눈을 감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여자를 건져 나오는 장면일까요?
이번에는 수영복 차림의 남녀 2쌍이 등장합니다. 포즈는 같습니다만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사진의 바닥쯤에는 구경꾼도 보입니다.
패션쇼였네요. 바닥에는 모래를 깔아 해변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여성 모델이 걷는 모습이 tv스크린에 비치고 있습니다. 남자는 여성 모델들 사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장면이 모니터를 통해 보면 위 사진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