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자신의 소설을 선전하기위해 시내에서 스트리킹을 하고있다
2005년11월21일 저녁무렵 자신이 쓴 소설을 선전하기 위해 한 남자가 중국 장사시 시내에서 스트리킹을 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고합니다
이 친구는 호남대학 경영학과를 다녔지만 졸업을 하지못해 취직을 하지 못하고있던 중, 소설 한편을 썼지만 출판사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자 눈길을 끌기위해 장사시에와서 스트리핑을 하기로 결심했으며...곁에 앉아있던 여자친구도 이 친구의 행위를 찬성했다고합니다.
이어서 이친구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이라는 자신의 소설 제목을 두르고 스트리핑을 했으며, 원하는 바대로 확실히 눈길을 끌었지만 너무 눈낄을 끈탓에 결국 경찰에 연행되었다고하네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