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라오케에 실습 겸 외화벌이 나온 대학생들인 이들은 주로 북한 당간부 자제들이라는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가라오케 뿐 아니라 외화벌이를 위한 북한식당(북한에서 미녀종업원 직접 파견 운영)들이 중국에 갈수록 늘어나고 있죠.. 본인도 텐진에서 몇 번 가 본 적이 있는데(물론 북한식당,가라오케 아님, 제가 중국에 있을 때는 북한식당 밖에 없었던 걸로 아는데 ㅠ.ㅠ) 김치도 파는데 이것은 꽤 먹을만 했고 일반 음식맛은 보통 정도. 그래도 북한 에미나이 보는 맛에 몇 번 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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