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 14세순이가 서울에 올라와 치솔 공장에 취직했다 취지한지2년쯤 어느날 순이가 아래를보니 앗? 치솔이 나는게 아니가 깜짝놀란 순이는 사장실로 들어가 사장님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치솔이나니 책임지라며 울자 사장님이 바지를 내리며 성인이되면 다나는거라면서 보여주자 어???사장님꺼는 자루도 다렸네 하면서 순이가 그것을 잡고 흔들자 젊으처녀가 잡고 흔드니 흥분한 사장은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그러자 순이는 어???사장님꺼는 치약도 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