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둥이의 첫날밤 ★
소문난 바람둥이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열씨미^^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나고말았다.... -.-
결혼날짜는 잡혔고....
할수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는 어쩔수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임시방편으로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
*
*
신혼 첫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게 되었고,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할까
머리에 지진이 날 지경이었는데...
그때, 신부가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주며 코맹맹소리로 말한다.
.
"저기~~ 있잖아요..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
*
*
*
*
그 순간, 이 바람둥이의 머리속에는 엽기적인 한마디가 떠올랐고..
이 바람둥이는 천천히 팬티를 벗으며 능청스럽게 한마디 하는데,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뭐 어떻고? 이거 좀 봐 !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