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에 한번 필가 말까 하는 고구마꽃입니다
2008년 6월 영천시장에 갔다가 어느 떡집앞에
사람들이 웅성 웅성하며 모여 있길래 가 보았더니
모두다 고구마 꽃을보고 희한하다 고구마도 꽃피나
하였습니다 그기에는 나이 든 노인네와 할머님이
있었지만 내평생에 고구마 꽃은 첨이래요
귀한거라서 좀 올려봅니다 나두 고구마 꽃을 함 피워 볼려고 물에
담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