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10년 훨씬 이전의 일이다 미국의 선교사 메리 백스터(여자)가 몸에서 영이 분리되어 나와 예수그리스도 를 따라 며칠간 실제로 지옥을 다녀와서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라는 책을 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터셀러 가 되었던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책에서 "지옥은 지구의 땅속에 있고 사람인체의 모양을 하고있다" 하고 간증 하였는데 그때 그분은 [영의 공간과 차원]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므로 그렇게 설명 할수밖에 없었을 것이다......그렇다! 지옥은 분명히 땅에 속한 영의공간에 있다. 땅에는 땅에속한 육의 공간(지구땅속) 과 땅에속한 영의 공간이 있는데 이둘은 겹쳐져 있는것 같으나 분리되어 있고 분리되어 있는것 같으나 통로와 통로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통로는 영과육이 함께 공존할수 있는 공간 이기에 인간의 기구(드릴)같은것으로 뚫을수도 있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나 논리적으로 잘생각해 보면 분명히 알수있다. 또 하늘도 하늘에 속한 영의공간과 육의공간(지구의 하늘,은하계)이 있는데 이들 역시 겹쳐져 있는것 같으나 분리되어 있고 통로와 통로로 연결되어 있는데 성경에서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고 여러번 언급되어 있는데(느헤미아9-6,대하6-18,왕상8-27,시편.....등등) 여러개의 하늘이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도바울은 천국을 보고와서 천국을 셋째하늘이라 칭하고 있다..................................
저는 평소 조용해서 귀신이 들렸다는 사실을 몰랐
습니다
l 인도 l 흉악의 결박에서 벗어나 행복해요
- 죠슈아 (첸나이 만민교회)
7년간 심장병으로 고통받은 저는 평소 조용해서 귀신이 들렸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4년 전부터 그 정체가 드러나 매우 난폭한 행동으로 가족을 괴롭혔습니다. 잠시도 집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공동묘지 쪽으로 도망쳐 밤을 지새기 일쑤였지요. 발작을 일으킬 때는 개구리, 원숭이, 뱀 등 가증한 동물 흉내를 냈습니다. 그래서 방에 가두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에는 항상 제 몸을 밧줄로 단단히 묶어서 데리고 다니는 등 가족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한정희 선교사님이 제게 손수건 기도(행 19:11, 12)를 해 주셨지만 악한 영은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기를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은 먼저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하셨고, 가족은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 일꾼들이 심방 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난폭한 행동을 하는 제게 선교사님은 손수건 기도를 해주셨지요. 그러자 그 즉시 엎드러진 저는 선교사님이 어떻게 들어왔냐는 질문에 "고향 간디게에 있는 부모 집과 사쿠마라는 이웃집 토지경계에 있는 나무 밑에서 왔으며, 생명을 뺏기 위해 들어왔고, 일곱 번째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고 말했답니다. 제 안의 악한 영이 말한 것이지요.
실제로 이웃에는 사쿠마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고 부모님과 토지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흑마술(블랙 매직)을 하며 감정이 좋지 않은 가정의 첫 아들의 이름을 동판에 새기고 죽은 아기 손과 함께 나무 밑에 파묻는 저주를 하는 사람이었지요.
그 다음날, 악한 영은 저를 넘어뜨리며 다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나무뿌리 아래 2미터 깊이에 동판이 병 안에 담겨 있다"고 말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어머니는 당장 두 그루의 나무를 뿌리째 뽑아 불태우려 하셨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나무뿌리 근처에서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두려워했지만 어머니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무뿌리에 불을 붙여 나무를 태워버리셨습니다. 근본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며칠 뒤 가족은 저를 첸나이 만민교회로 데려가 GCN 방송으로 금요철야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가 끝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를 받았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의 난폭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뿐 아니라 심장병도 깨끗이 치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귀신에게 시달리던 9년, 그 이유는 우상숭배였어요”
조건순 집사 (12-1교구, 83세)
약 10년 전 남편이 세상을 뜬 뒤, 40년을 넘게 산 집인데도 밤만 되면 무섭고 귀신이 꿈에 나타나 죽이려 하니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해 떨어지기 전에 앞뒤 대문을 걸어 잠그고, 이웃에서 맛있는 음식을 가져와 문을 두드려도 열어 주지 않았지요. 방 안에 뱀이 너무 많아 통에 담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를 위해 기도하던 큰 딸 양송림 집사는 제가 사는 충북 음성까지 서울에서 권사님 두 분을 모시고 왔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사람이 치료되고 귀신이 떠나며 갖가지 기적이 일어납니다. 꼭 와 보세요.”
며칠 뒤 상경해 다니엘철야와 예배에 참석한 저는 마음에 시원함을 얻고 여기라면 내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서울로 이사했는데도 시골집에서보다는 덜 하지만 시달림은 계속되었지요. 낮에도 침대에 누워 있으면 몸을 그 아래로 밀어내며 괴롭혔습니다.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손수건(행 19:11,12)을 가슴에 넣지 않으면 단 10분도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언뜻 ‘내가 이런 고통을 받는 것은 과거에 우상 숭배를 심하게 했던 일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주님을 믿기 전 저희 부부는 부적을 집 안 곳곳에 두고 남편은 무료로 토정비결을 봐 주며 부적까지 써 주었지요. 이러한 일들을 낱낱이 떠올려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목하는 예물을 드린 뒤,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후, 저를 괴롭히던 귀신들은 떠나고 늘 눌렸던 어깨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잠도 잘 자고 천국 소망으로 충만합니다
지옥을 알면 천국에 가게된다!
너의 종교,나의 종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어느것이 사는길이요 어느것이 멸망 하는 길인가?이것이 문제로다. 한평생을 극단적인 금욕생활 로 자기를 쳐서 진리를 찿았던 성철스님! 워낙 고승인지라 마지막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을 향해 쏟아낸 이 놀라운 절규를 들어라! 들어라! 진리는 반드시 수많은 증거들이 있다.없으면 가짜다. 죽음이 임박하면 부분적으로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을 보게된다.그때 구원을 얻지 못한 자들이 처절한 고통과 극단적인 두려움 속에서 죽어가는 것을 당신은 한번도 보지못하였단 말인가? 마침내 죽음이 오면 그사람과 똑같이 생긴 빛난 구름같은 영체가 몸에서 분리되어 서서 죽은 자기를 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영체요! 생명이요!바로 "나" 이니.....이생명의 비밀을 알라! 그 영체는 영원 불멸의 존재요 그사람이 살아온 모든것을 기억 하는 "참생명" 이요 "자기" 니....이영혼이 구원얻은자는 두천사를 따라 천국으로 구원얻지 못한자는 두 지옥의 무자비한 사자에게 끌려 세세토록 끄지지 않는 지옥 불못에 떨어 지나니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이라......한사람도! 결단코 가서는 아니되겠기에 나 닛시(Nissi) 는 이것을 전하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