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가슴 속으로만 혼자 가지고 있기에는 가슴이 터질듯해서
글로 남겨봅니다. 혹시 모르는 분이지만 긍정적인 댓글이 달린다면 더 힘이 날것같아서요
그리고 다소 길지만
이글을 읽고 부디 피해받지 않으시기를 빌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운나는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사업을 시작한 청년입니다. 나이는 28살이구요.
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사업을 하기전에 제 삶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한번 사는 삶... 과연 어떻게 살아야 맞는 것일까?
과연 단 한번 뿐인삶 , 백년도 안되는 짧은 삶, 그중 건강히 살 수 있는 더 짧은 삶,
그 중에서도 내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젊은 시절(20대)
효도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누군가를 도와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성공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성공이라는 것을 경제적인 부분에 한정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성공을 바탕으로 내가 가장하고 싶은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것은 단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부모님이 있습니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분도 많고, 좋은 직장에서, 또는 평생직장인 공무원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분들이십니다.
한번은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내가 공무원이 된다 . 과연 부모님께 무엇을 해줄 수 있나?
내가 대기업에 다닌다. 연봉이 5천만원이다. 과연 부모님께 무엇을 해줄 수 있나?
결론은 없다. 입니다.
마음적으로 할 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표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십니다.
30년간 지으셨지만 빚만 1억 5천만원이 넘습니다.
저 한테는 우리 걱정말고 너만 잘살아라라고 하시지만
그 말씀을 하실때의 삶의 무게는
어쩌면 니가 마지막 우리인생을 바꿀수 있는 열쇠니까
부디 성공해라... 그리고, 우리도 하고싶을 일을 하고 살수 있도록 도움이 돼라
라고 말하는 것처럼 착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공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랑은 표현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것이 제가 평생직장인 공직을 떠나서 사업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기업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자본금 100만원
대표이사 1명, 이사 1명, 감사 1명
어떤 사업적인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주)SKH-NATURAL이라는 건강식품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SKH 제 이름을 걸고 한다는 제 이름의 약자입니다.
그외 여러 회사를 더 창립하겠다는 목표도 있습니다.
회사를 만들면서 자본금외 500만원을 빌려 물품을 받았습니다.
프로폴리스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의 사례를 보면 상당히 보편화 되어있고, 많은 효능을 갖춘제품이기
때문에 그리고, 식약청 허가를 받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되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감기를 달고 살던제가 먹어본 효과도 있었기에 그 믿음은 더욱 강했습니다.
처음 물건을 받고 판매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무실은 보증금 40만원에 월세 40만원 짜리 5평에서 자면서
화장실에서 씻고 지내길 3개월 ....
영업도 해본적이 없기에 저희는 그 기간동안
지하철 전단지를 돌리며 팔러 다녔습니다.
하루에 거의 1만장정도 돌렸으니 그 시간과 노력을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절반 정도의 물건이 팔렸으나 생활을 하는 동안 각종 비용과 세금 등을
제하니 항상 자금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와중 건강기능식품의 전반적인 유통구조를 알게 되고,
엄청나게 많은 거품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홍삼이라고 하면 유명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제품의 상표만 바꾸는 곳이 많습니다.
주문자 제조방식 (OEM),ODM등 때문이죠.
A라는 홍삼제품이 있으면, 대부분 원가는 1만원 내외입니다.
도매상을 통하면 2만원 내외에 팔리고,
이를 매장에서 사면 7만원 내외에 팔립니다.
더욱 문제는 같은 생산제품이 A라는 브랜드가 아닌 중고기업, 또는 소규모의
상표를 달면 3만원 내외에 팔립니다.
둘다 같은 제품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A라는 물건을 판매하는 유명한 업체에서는
매장에는 7만원 정도에 팔라고 내리고,
도매상으로는 2만원 정도에 파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당연히 브랜드가 붙으면 비싼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건강기능식품은 누구를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오로지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거품일 뿐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전반적인 문제점을 알게 되고는
그래 누구나 부담없이 건강기능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해보자!
라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의 대부분을 취급하고자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제품으로 승부해야 하고,
속이지 말아야 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공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차를 처분하였습니다.
100만원 주고 샀던 뉴그랜져....
매달 대출금도 상환했기 때문에
시간을 끌면 안되었습니다.
최소한 500만원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차를 한 60만원 선에 팔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팔았는데 딜러에게 돈 18만3천 5백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범칙금 승계를 하지 않았기 떄문이죠..
이것은 그래도 큰 피해가 아니기에 웃어 넘겼습니다.
(속은 쓰렸지만...)
시간이 지체 될수록 기존 대출금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고,
사무실 월세도 내지 못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정말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답도 없었습니다.
아. 이래서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껴지기 까지 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내가 비록 지금 돈은 없다.
그러나 어떤 기업의 60먹은 사장이 나에게 내 모든 재산을 줄테니
당신의 젊음과 바꿉시다. 라고 한다면
나는 충분히 거절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가능성이 당신보다 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어떤일도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가수이자 채시라의 남편인 김태욱씨는
결혼정보업체를 운영하면서 수년간 힘들다가 성공하여 이런말을 했습니다.
"안되는 것은 당연한다. 원래 안되다가 안되다가 되는 것이다.
안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실제로 겪을 때의 그 고통은 말로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생활정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업대출....
아. 이거다.
저는 직원이자 이사이자 저의 친구인 정현이와 그신문을 보고
소리르 질렀습니다.
그래 한번 대출받아 보자
1천만원만 받자!
그러면 모든것을 재정비할 수 있다.
전화를 했습니다.
"대출때문에 전화 했습니다."
"네 ."
"제가 법인대표인데 설립된지는 4개월 안되었습니다.
대출이 될까요?"
"네 서류보내세요"
법인인감, 사업자 등록증, 제 인감, 등초본 , 법인 통장 사본을 보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서류받았습니다. 1천만원 하셨죠?"
"네,"
"2천만원 대출 된다고 하네요"
"네 정말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수수료가 들어요"
"무슨 수수료 말씀이시죠?",
" 5% 수수료가 듭니다."
문득 불법수수료 생각이났다.
"대출은 되는 겁니까?"
"되니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럼 상의하고 다시 연락드릴꼐요"
정현이와 의논했다.
나는 대출 사기를 어떻게 치는지 대략 알고 있었다.
선수수료는 무조건 불법이라는 것과 사기일 확률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
그래서 이렇게 하기로 했다.
내가 수수료를 들고 직접 대부업체로 찾아간다.
그리고, 대출이 확인되면 돈을 준다.
그러면 될거 아닌가?
일단 돈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정현이가 친구와 형에게 40만원 60만원을 빌렸다.
100만원을 들고 송파구 오금동으로 갔다.
해당 주소지 앞에서 전화를 했다.
"사무실왔는데 어디로 가면 되죠?"
"지금 만난 수는 없고 진행하려면 빨리 수수료를 입금하세요"
뭔가 이상하다고 조금 느꼈지만
사무실이 대출회사였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업을 제대로 다시할수 있다는 생각에
입금을 하였다...
그리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
전화를 했다.
"대출 되었나요?"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셔서... 가승인만 나 있는 상태입니다."
(나는 안받은 적이 없었다.)
"그러면..."
"오늘은 안되고 내일 9시에 연락드리겠습니다."
"....."
그렇게 사무실로 왔다
주머니에 남은 돈은 2만3천원....
정현이가 대출이 되었냐고 묻는다.
나는 내일 오전에 된다고 했다.
내속은 초조함으로 타들어 가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9시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그리고 전화를 했다.
"대출 되었나요?"
"네 가승인 상태입니다."
내심 속으로 더욱 기뻤다.
"네 그럼 언제 입금되나요? "
"최종승인 되려면 공증비용을 주셔야 합니다."
"무슨?"
"고객님 회사가 거래실적이 없기때문에 공증사무실에서 다른 회사와
공증을 서야돼요"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0만원 미리 입급해주시면 바로 대출됩니다."
이때부터 나는 상당히 불안했다.
그러나 돌아보면 내가 바보였지라고 느끼지만
그때는 정말 앞으로 해야될 사업에 자금배분까지 해놓은 상태였기에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
"구해보고 전화드릴꼐요"
정현이와 상의를 했다.
정현이가 좀 이상하다고 했으나
나는 얘써 아니다. 반드시 된다고 했다.라고 화를 냈다.
돈이없었다... 어디서 구하지?
내 가장 친한 친구 진혁이에게 전화를 했다.
200만원빌려주면 오후에 준다고했다.
두말없이 보냈다.....
아직전에 빌린 돈도 갚지 못했는데....
(이떄까지만 해도 대출이 된다고 생각했다.)
200만원을 보냈다.
"돈보냈습니다. 대출은 언제되나요?"
이때가 오후1시경
"고객님 대출이 5천만원이 승인됐어요"
"예?"
"법인이라 5천만원이 됐는데 어떻게 하시겠어요?"
"수수료가 필요한가요?"
"네"
"형님 저 이제 사업하는데 정말 돈이 없어요 받고 드리면 안될까요?"
(이떄 때는 늦엇지만 사기인줄 직감했다.)
"구하시고 연락주세요"
옥상에서 이렇게 통화가 끝나고 아래를 바라보았다....
이런기분이구나
자살하고 싶다는 것이....
머리가 멍해진다...
사무실로 내려오니 정현이가 어떻게 됐냐고 했다...
"나는 소주한잔 먹고 얘기하자"
3천원으로 소주 두병을 샀다.
컵에 따라 벌컥벌컥 마셨다....
정현이에게 사실대로 얘기를 했다.
정현이 형도 사실 형편이 좋지 않은데
어렵게 60만원을 빌려줬다.
금방 갚아 준다는 가정하에.....
진혁이에게 빌린 200만원도 마찬가지다........
아..... 정말 이럴 수가
막막했다.
속이 미어 터질꺼 같았다.
눈물이 그냥 흐른다....
1시간정도 흐른뒤....
그래 잊자
신은 감내할수 있는 고통만 준다고 했다.
그리고 빌린 사람에게는 솔직히 얘기를 하고 어떻게 갚겠다고 하자
전화를 했다.
사정을 이야기 하고 진심으로 사과 했다.
그러자 다들
"괜찮다. 힘내라"
단 두마디만 하였다...
그러니 마음이 개운해졌다.
그러나 지금 사기꾼과 나는 연락이 닿고 있는 상태고,
돈은 어차피 대포통장일것이니 못찾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이사람이 또 사기 치지 않도록하고 싶었다.
양천경찰서로 갔다.
사실을 얘기하니 내일 오전 9시 반에 오라고 한다.
조서를 꾸몄다.
마지막에 조사관이 말한다.
돈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조사하는데 절차가 있으니 시간이
꽤 걸릴 것이다.
"저도 압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두면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것
아닙니까?"
"알지만 절차가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마지막 조서에 할말을 쓰는 란이 있다.
나는
필요시 수사에 적극 협조 하겠음. 이라고 기재했다.
나오는 찰라 조사관이 말한다.
"젊은 분이 사업도 하시고, 앞으로 할일이 많으신데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돈은 잊어버렸습니다. 단지 그런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에
다른 사람에 피해받을까봐 걱정됩니다. 수고 하십시오."
절차.....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아니면 그 놈들 잡기 힘들텐데.....
조사관 그 사람이 만든 절차가 아니니...
그냥 씁쓸히 나왔다.
그리고, 깔끔하게 핸드폰에서 사기꾼의 전화번호를 지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에 방법이었다.
그리고 금융감독원에 전화를 해보니
사기업체인지 확인해볼수 있다고 하여,
담당 구청으로 연결해 주었다.
담당 구청 직원...
사기인것 같네요
허가 업체와 전화번호가 다릅니다....
"그럼 무슨 조치를 할 수 없나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도용한 허가업체에 징계를 내릴수 없다는 뜻이었다.)
그래도 왠지 서운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 대출광고를 봤던
생활정보지를 보았다.
대출사기 피하는 방법
다 나와있던데...
내가 그때 상황이 급한 나머지 못봤다.
어리석게..........
대출 사기 피하는법
하나. 대출은 1금융권부터받으세요
안된다면 2금융권
소비자 금융을 써야 된다면 그나마 알려진곳을 쓰세요
문자로 오는 것이나 핸드폰 전화번호가 찍히는 광고는 피하세요
대출중걔업체를 통할 경우 신용조회수가 늘어나거나
다른 용도로 쓰일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조회를 하면 그 정보가 흘러나와 이후로 수많은 대출 문자를 받아보게
됩니다.)
둘. 대출 요건이 안되시는 분은
대출을 안받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있습니다. 좀 덜먹고, 덜자고, 한다면 방법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안되는 것입니다.
불법대출(작업대출 등...) 불법인 만큼 사기일 확률이 99%입니다.
선입금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셋. 둘째단계를 지나셨다면
그랬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생활정보지 등의 중개업체를 통할 경우
지면에 나와있는 허가번호, 주소는 믿으면 안됩니다.
진짜라 할지라도 전화번호만 바꾸어 다른 사기꾼이 받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지면의 주소에 나와있는 구청으로 전화를 하세요
대출등록업체인지 확인 하고 싶다고 하시고
등록업체가 확인 되면 전화번호를 확인하세요
구청에 등록된 전화번호와 지면상의 전화번호가 일치한다면
그것은 진짜일 확률이 높고, 이를 확인하시려면
직접방문하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물론 셋 단계는 이용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출을 받거나 돈을 빌리셨다면
1. 지인이라면 돈을 못 주는 경우에는
피하지 마세요.
인간적으로 말씀하세요 진심으로 ...
그리고 언제까지 어떻게 변제하겠다라는 말을 하세요
인간적으로 다가간다면 통할 수 있습니다.
아니라도 할말은 없습니다.
대신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변제하는데
2. 업체라면
연락을 피하시면 안됩니다.
갚겠다고하고 조금이라도 보내세요
성의를 보여야 하고 연락은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급할떄는 빌렸다가 갚을때는 피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납니다.
이런일이 불과 2주전
지금은 그간 받아 놓았던 물건을 조금씩팔고 있습니다.
매일 빚독촉에 시달리지만
긍정의 힘을 믿으면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누가 뭐래도 정말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만약 내가 50-60년대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만약 아프리카에, 최빈국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삶자체가 힘들었을까요?
지금은 어떤가요?
내가 부자집이던 가난한집이던 자기가 노력하면 뭐든지 할수 있는세상입니다.
내가 정보를 찾고 싶다 하면 인터넷에 검색만하면 다 나옵니다.
얼마나 편리한가요
어떤 물건을 개발하고 싶다.
그에 사용되는 대부분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만들어줄 공장도 있고, 연구해줄 시설도 있습니다.
다만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 그것이 문제이지만요.
삶이 힘들다고 합니다.
노동자는 월급이 적다고 , 비정규직은 불평등하다고, 또 누구는 세금이 많다고...
하지만 결국은 본인의 책임아닌가요?
본인이 휴일에 쉬고, 시키는 일만하고, 노력하지 않았기에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노력안한 사람없습니다. 국회의원,의사,검사,사장 누구나 노력했습니다.
불만이 많다는 것은 자기가 지금 만족못하기 때문이겠죠
언제까지 퇴근하고 소주먹으며 남 비판할수는 없는것 아닐까요?
단한번 뿐인 삶인데......
저는 지금 28살이지만
내 나이 또래의 사람중에는 지금
사장도 있고, 검사도 있고, 의사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다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같은 시대에 살면서
그만한 지위나 자신의 성공을 일구지 못했다면
어떤 변명도 할 자격이 안되겠지요.
그래서 모든 일은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 인생은 내 마음대로 살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누가 옿고, 그르고 판단을 할 권리도 없습니다.
단 한번 뿐인삶,
자신만의 가치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10년뒤면 지금보다는 하기가 더 힘들 것입니다.
어떤 명글이 있습니다.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직장에서 고민입니다.
사업을 하려니 고민입니다.
안되면 어떡하나하고.......
안되면 내가족, 내재산은...
누구나 고민되지 않았을 까요?
건물을 짓기도 전에 설계도 조차 그려보지 않는다면
건물은 절대 만들수 없습니다....
이 글은 오로지 저의 생각이므로 비판하셔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욕먹을 일 하나만 하고 가겠습니다.
저는 건강기능식품을 정직하게 투명하게 팔아야될 의무가 있는 사업가니까요!
프로폴리스 필요하시다면 WWW.PROPOL.CO.KR
프로폴리스는 벌이 만드는 물질입니다.
벌통안은 천연상태이고, 완벽한 무균상태입니다.
이는 벌이 꽃이나 식물로 부터 추출하는 수지 등에서 얻는 물질과 타액을 섞어
만드는 프로폴리스는 벌통 내부에 바르기 때문에 균이나 바이러스 침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프로폴리스는 이명박대통령의 둘째 사위인 최의근(서울대병원 내과 전문의)씨가
이명박대통령 후보시절부터 건강관리를 하면서 드시게 했던 제품입니다.
프로폴리스가 활성화된 일본에서는 80%정도가 인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30%정도만 인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관지가 좋지않으신분일 경우 3개월정도 지나시면 효과를 볼수 있고,
여드름이나 피부염을 가지신분도 큰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특정부위가 아닌 몸 자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므로
유럽에서는 일상용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드시는 분으로는 가수 김흥국, 한나라당 전여옥의원,축구선수 베컴등이 먹고 있습니다.
국내산의 경우 그 생산량 자체가 적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중국산에 비해 15배, 브라질산에 비해 6배, 뉴질랜드산에 비해 5배)
부담이 되셨을 겁니다.
모든건강식품이 거품이 심하지만 프로폴리스의 경우 원가 자체가 상당하고,
올해 들어 이상기운으로 원료출하량이 적어 더욱 저렴하게 공급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만큼은 확실하니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1월중으로 홍삼, 오메가 3등의 건강기능식품의 전제품의 유통가격을 투명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기능식품이란?
국가에서 건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크기 때문에
장려하는 산업입니다.
국가 즉, 식품의약 안전청에서 33가지의 기능성원료를 가지고,
효능을 인정하고, 제조/제품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하는 제품입니다.
국가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마크와 문구를 통해 구별할수 있습니다.
혹여 건강기능식품과 혼돈될수 있는 일반 식품도 많이 있습니다.
마늘, 복분자등....
이러한것은 일반식품이나 기타 가공품으로 되어 있으며,
제품에 보면 제품의 기능이나 효능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일반식품도 몸에 좋기는 하겠지만
국가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선물용으로 주실때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된 원료의 제품이 좋습니다.
참... 제가 매일 일기를 카페에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을테니까요!!!!
저와 친구하실뿐은 누구나 SONZORO@NAVER.COM 으로 메일주세요
누구나 환영입니다.
멋지게 인생을 펼치실 뿐은... 다단계(?)사절입니다....
서로 하루의 고민도 털어놓고 이메일도 주고 받고
고해성사할수 있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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