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타지마할 사원
무굴제국 황제 샤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애도해 지은 건축물이다.
1632년에 짓기 시작해 1654년에 마무리됐다.
건물과 입구의 수로 및 정원의 완벽한 좌우대칭은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한다.
인도ㆍ이슬람ㆍ페르시아 건축양식이 혼합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