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시골 학교에 젊은 여선생이 발령받아 부입했다
며칠 지나 퇴근길에 교장선생님이 집 방향이 같아
여선생을 태우고 가던 중 차 안 분위기가 서먹서먹하여
교장 마징가?(맏이 인가?)
여선생 ....?
한찬 가도 대답이 없자 또 묻는다
교장 마징가?
대답을 안 할 수가 없어
여선생 제트....?
교장 ....?
한참 후 교장 웃으면 막내구나 (ab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