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같은 개수만큼 말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는 순조로워진다.
10살 차이가 나는 상대는 외국인, 20살 차이가 나는 상대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고 싶다면, 직원들의
장점과 단점을 똑같은 개수만큼 노트에 써보세요.
나쁜 점만 보는 것도, 좋은 점만 보는 것도 결국 상대를 '반'만 이해하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