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행동'을 위해서라면 7대의 경비행기라도 전세 낸다.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은 '성공한 사람을 흉내 내는 것'입니다. 초일류가 되고 싶다면, 초일류인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 설령 힘에 부칠 때가 있더라도 성공한 사람의 흉내를 내다 보면 어느새 '당연시되는 기준'이 올라갑니다.
목표 대상을 스스로 정하고, 그 사람의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 '사람은 외면보다 내면', '외면만 갈고 닦아서는
안 된다'는 말도 있지만, 내면을 중시하고자 한다면 더욱이 '역할'을 연기하고 언행에 변화를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