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
풍년의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씨를 뿌리지 않고,
이익이라는 희망이 없다면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는다.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