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좋아해, 미안해, 괜찮아, 고마워...
아름다운 말, 좋은 말, 친절한 말만 해도
할 말이 얼마나 많은데요.
화내고 성내고 시기하고 짜증나는
말들로 나를 표현할 수 밖에 없을까요?
그 말들은 독이 되어서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쓸데없는 말 하지 않기
아픈 말 하지 않기
아는 척 하지 않기
충고하지 않기
남의 흉 보지 않기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침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