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지긋지긋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 일을 한다. 그러나 그 일에 재미를 느끼는가? 나는 사람들에게 "꼭 틀에 박혀 살아야 하는가? 그렇게 싫어하는 일이 정말로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인가?"라고 묻곤 한다. 누구나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주변을 둘러보라. 그리고 그것 말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