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칭찬하는 말은 곧 자신을 축복하는 말이다.
우리가 축복의 말을 하면 최소한 자기 자신에게는 복이 된다는 것이며, 만일 상대방이 그 축복을 누릴 자격이 있으면 그에게도 돌아간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