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잇는다고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끊다고 끊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가족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며 삶의 전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족이 있다는 것,
가족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 삶의 근거이고 이유이기 때문이라고...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