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대가 어떤 일을 성취하기 어렵더라도, 그것은 인간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무슨 일이든 인간은 할 수가 있으며 인간성에 일치하는 것이라면
자기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