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왔다 갔는데난리 들이다.긴급 싸이랜 소리제설차의 염화칼슘 살포자동차 매연에 찌들어검게 변해버린 모습한겨울 추위를 견디며새날을 기다리는 가로수언제 우리들 삶이이렇게 팍팍 했던가?
살다보면염화칼슘도 뒤집어 쓰고실직의 불안주체하기 힘든 삶자신감 잃지 말고자신을 잊지 말아요그때의 열정아직도 뜨거운데..저 가로수언제고 봄이오면새싹이 돋는데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