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해서 안 되는 일을 오랫동안 붙잡고 있지는 마세요.
적당한 시점에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지혜입니다. 포기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이 또 열립니다.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