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행이면 필유아사' 라고 누구나 나의 스승이 될 측면을 갖고 있다.
즉, 남의 장점을 가져와서 내 것으로 만들어 시행착오를 줄여보자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을 통해서나 배우게 되고
그것을 자신에게 응용할 수 있는 메시지를 추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