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힘든 시기... 인듯한 요즘입니다. 저부터도 그런거 같은데요~ 연말에 참 많이 행사들이 있어요~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ㅎㅎㅎ 몸 건강 챙기면서 연말 보내기 정말 힘드네요~ 먹고 살려고 버티는 인생이다보니 모임에 빠질수도 없고~~ 먼~ 타지에서 올라오다보니 어릴적 친구들은 모두 뿔뿔이 ... 마음둘 곳이라고는 가족밖에 없지만... 그래도 새로운 인연들을 맺으며 살아봅니다.. 여기 뷰티세이에서의 만남과 소통도 그 한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즐 메리크리스마스... 편안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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