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번 뿐이고, 너의 인생도 끝나가고 있다.그런데도 너는 네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너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마치 너의 행복이 달려있다는 듯이다른 사람들의 정신 속에서 너의 행복을 찾고 있구나.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일이 아니라면,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너의 남은 생애를 허비하지 말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