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도 사원들에게 ‘회사의 오너보다 더 큰 목표,더 큰 책임을 가져라’고 말합니다.나는 일동제약 근무 시에 창업주 보다 더 큰 목표를 가졌고,회사에 대한 책임감 또한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회사나 상사가 기대한 것 보다 더 큰 목표, 더 큰 책임을 가진다면누구든지 성공할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