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날까 봐가 아니라 너무 강해질까 걱정이다.‘뛰어나고, 훌륭하고, 재능 있고, 멋진 나는 어떨까?’를 상상해보자.그런데 그렇지 않은 당신은 누구란 말인가?당신은 신의 사랑을 받는 신의 자녀다.소극적인 태도는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