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사람때문에 힘들때가 있다.
그럴때면 우리는 무작정 사람을 피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곧 깨닫게 된다.
그 상처 또한 사람으로 인해 치유가 된다는 것을.
눈물 또한 삶의 일부분이고
어쩌면 행복의 작은 씨앗일지도 모른다.
-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