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사람이 하나 당선은 위에서 시키신다. 성경에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니,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하셨다. 혹 자기가 원하는 당선자가 아니더라도 공익을 위하여 협조하고, 격려하며, 칭찬하고, 선정을 하도록 기도하고 따라야 나라가 강해질뿐더러 또 그 강함에 힘 입어 개인도 평화롭게 살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