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술은 많이 흡사한건 같다...일정하게 나이를 먹으면 배우고 싶어지고 또 무조건 배워야 하고... 처음 시작햇을때는 얼굴을 붉게 만들고 마음을 흥분시켜주고 너무 과하면 힘들어 지고...때론 다시는 시작하지 말자고 다짐햇다가도 다시 시작하게 되고.....너무 신기하게도 외롭고 쓸쓸할때면 더욱 생각난다는것...그리고 사람을 모두 취하게 만든다는것....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다시 깨여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