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수도 좋아할수도 없는 나의 첫사랑 지금은 어느 학교를 다니는 지도 또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지만 잊을수 없는 나의 첫사랑 처음에는 내가 그아이를 좋아한다고 느끼지 못햇지만 처음으로 그아이를 그리워 하게된건 이사를 왓을때다 형제처럼 지내왓던 친한 형들이랑 친구들만 생각나고 그리워 했엇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자꾸 생각나는 그아이가 너무 보고싶었다 그아이는 유난히 발랄했고 잘웃고 키도 적당히 크고 내가 봣을떈 예쁜거 같았다. 그런데 그아이를 못본다고 생각하니깐 자꾸 슬퍼지고 잊을려고해도 잊혀지질않았다. 그러다가 그아이를 잠깐잊고 다른친구들을 사궈서 잘지내고 있어도 그아이의 얼굴이 생각나고 눈물이 흘렀다. 그래서 몇번 전에 살던 집근처에 학교도 가보고 이곳 저곳가도 그아이는 볼수 없엇다. 1년,2년,3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는 나의 첫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