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출발을 할 시점..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인생에서 난 아무것도 못하는 온 몸이 마비가 된체 서서히 나를 조여오는 인생의 늪에서 난 빠져 나올수가 없었다.난 가족에게서 내 인생을 말할수도 또 대들수도 없는 난약한 어린애일 뿐 아무런 의식 가운데 없는 가족들이 불쌍한 나 하나 데리고 있는 그 존재이다.예전부터 난 내 인생을 크게 높이 보이려 했으나 늘 가족들에게 난락으로 떨어지는 내 인생을 보여 주었다.난 늘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성공할수 있다.넌 해 낼수 있다.하지만 그것은 최면이 아니라 꿈일뿐 이 꿈에서 깨어나면 나 또다시 내 인생의 운명에서 난락한 모습 뿐이다.내 나이 28 이제 곧 있음 30대에 접어든다.반 밖에 남지 않는 내 인생 내 운명에서 난 과연 무엇을 의해 달려 가야 하는가. 그것은 이 현실에서 내가 먼저 살아나가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우선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게 틀에 박힌 내 모든 인식을 새롭게 변화해야 하는 것 이 두가지를 통해 내 인생과 내 운명이 바뀐다면 난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닌 성공으로 가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