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치의 아빠이자 엄마(실제로는 아빠지만)께서미카케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그건 곧 저에게 위로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서그리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으시길 바라며....˝ 뭐 다 그렇지. 하지만 인생이란 정말 한번은 절망해봐야 알아.그래서 버릴 수 없는게 뭔지를 알지못하면, 재미란걸 모르고 어른이 돼버려.난 그나마 다행이였지.˝키친을 읽고 있는 도중에 글을 쓴거에요.기대되고 뭔가 중독 된 느낌이 드네요.